76 |
수가협상, 바뀔 수 있을까..국회 개입·재정위 공급자 참여 제안 |
운영자 |
2022-12-15 |
75 |
“의료격차 해소하려면 수도권 대학병원 분원 설립 막아야” |
운영자 |
2022-12-15 |
74 |
政 "진료지원인력(PA), 본사업·자격 신설 없다" |
운영자 |
2022-12-15 |
73 |
"언제든 붕괴 가능하다" 응급의학과 전공의 지원율 휘청 |
운영자 |
2022-12-12 |
72 |
"소멸 위기 소청과, 수련비용 지원·수가인상 절실" |
운영자 |
2022-12-12 |
71 |
길병원, 사실상 소아청소년과 입원실 '폐쇄' |
운영자 |
2022-12-12 |
70 |
드디어 공개된 복지부 ‘필수의료 지원대책’, 어떤 내용 담았나 |
운영자 |
2022-12-08 |
69 |
政·醫, 간호간병서비스 종합 개선안 마련 |
운영자 |
2022-12-08 |
68 |
내과 vs 외과, 전공의 수련 3년제 효과 '희비' |
운영자 |
2022-12-08 |
67 |
소청과 238%·이비인후과 165%·내과 32% 증가 |
운영자 |
2022-12-05 |
66 |
의사 선한 응급의료행위 등 '형사책임' 면제될까 |
운영자 |
2022-12-05 |
65 |
빗장 풀리는 원격의료…병원계, 참여 적극 모색 |
운영자 |
2022-12-05 |
64 |
입원전담전문의 늘었지만 병동당 전문의 수는 줄어 |
운영자 |
2022-12-02 |
63 |
3년새 상급종병에서 일하는 의사 줄었다...경쟁적 분원 탓? |
운영자 |
2022-11-28 |
62 |
'불문율' 흔들린다…대학병원이 하는 비대면진료 모습은? |
운영자 |
2022-11-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