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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장암 예후 알 수 있는 새 지표 발견됐다 |
운영자 |
2023-02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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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료인 중 간호사만 면허취소법 미적용…간호법 ‘모순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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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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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침내 세상 나온 국산 1호 DTx…남아있는 과제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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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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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호법 '가짜뉴스' 횡행…보건복지부 "우려스럽다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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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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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건복지의료연대, 간호법 강행처리에 ‘총파업’ 염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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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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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민수 차관, 의대 증원→미용분야 갈 것 안다…그런데 왜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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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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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필수의료, 대학병원에 몰아주기…지역의료계 악영향 자명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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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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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부상 '공공정책수가'…일반수가 약점 보완할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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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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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청과의사회, 삼성서울병원 고발…"PA 불법채용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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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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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과 분과전문의 1만여명…소화기>순환기>신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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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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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보상 충분하면 일할 의사 있다” vs “대학병원은 이미 월급 경쟁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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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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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자단체, 의료인 형사처벌 면제 유감 "입증책임 선행돼야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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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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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의대 의사국시 사태 교훈···"진료에 밀린 교육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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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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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수의료 의사 부족 원인? 전문과목 지우고 개원하는 의사들 늘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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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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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전공의 월급 평균 397만원...25만원 올랐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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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