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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데믹 동안 사라진 요양병원 ‘142곳’…흔들리는 노인의료체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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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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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반기 소청과 레지던트 확보율 0% 병원 38곳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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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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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가 주치의인데…" 외과 입원전담전문의들 고충 여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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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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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 전전 사망, 누구 탓인가…“응급의료체계 개선 시급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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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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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원전담의 2년새 약 100명 급증…보수교육 필요성 부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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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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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수의료 분야 전문병원 지정기준 완화, 전문병원 확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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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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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종합병원협의회 창립…초대 회장에 정영진 강남병원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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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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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실 CCTV 촬영, 응급환자·천재지변 등 6개 예외 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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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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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소아청소년과 폐과" 선언…의사회-학회 '입장 차(差)'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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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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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신포괄 확대 기조에…학계 "수가협상 개선부터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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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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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병원에서만 근무하는 ‘공무원 의사’?…"공공의사면허 도입하자&q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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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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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동병원, 尹 대통령 약속 '기대반 우려반'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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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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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디지털헬스케어 결합된 재택의료 이제 선택 아닌 필수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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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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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데믹 구름 걷혔다···중환자 병상·건보재정 과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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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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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아과 없어지면 산부인과 '순망치한(脣亡齒寒)'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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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