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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데믹 구름 걷혔다···중환자 병상·건보재정 과제
정부 신포괄 확대 기조에…학계 "수가협상 개선부터"
간호법,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막을 수 있을까?
‘펠노예’ 버텨도…111명중 뇌출혈응급수술 10명[히어로콘텐츠/표류④]
4년전 ‘응급의료 영웅’ 잃고도 나아진게 없다[히어로콘텐츠/표류④]
"디지털헬스케어 결합된 재택의료 이제 선택 아닌 필수"
소아과 없어지면 산부인과 '순망치한(脣亡齒寒)'
병원 전전 사망, 누구 탓인가…“응급의료체계 개선 시급”
공보의 4명 중 1명 없어졌다…커지는 '병공의' 축소 목소리
"소아청소년과 폐과" 선언…의사회-학회 '입장 차(差)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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