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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단체도 찬반 갈리는 비대면 진료 '초진' |
운영자 |
2023-04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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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비대면 진료 제도화’ 법 개정 전 시범사업 추진 |
운영자 |
2023-04-06 |
164 |
병협, 임종실 설치 의무화에 ‘반대’ |
운영자 |
2023-04-06 |
163 |
당정 "소아진료 개선·중증응급의료센터 20개 확충" |
운영자 |
2023-04-06 |
162 |
“연명의료 중단해 살인자 됐다” 의사 고소…제2 보라매 사건? |
운영자 |
2023-04-05 |
161 |
팬데믹 구름 걷혔다···중환자 병상·건보재정 과제 |
운영자 |
2023-04-05 |
160 |
정부 신포괄 확대 기조에…학계 "수가협상 개선부터" |
운영자 |
2023-04-04 |
159 |
간호법,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막을 수 있을까? |
운영자 |
2023-04-04 |
158 |
‘펠노예’ 버텨도…111명중 뇌출혈응급수술 10명[히어로콘텐츠/표류④] |
운영자 |
2023-04-03 |
157 |
4년전 ‘응급의료 영웅’ 잃고도 나아진게 없다[히어로콘텐츠/표류④] |
운영자 |
2023-04-03 |
156 |
"디지털헬스케어 결합된 재택의료 이제 선택 아닌 필수" |
운영자 |
2023-04-03 |
155 |
소아과 없어지면 산부인과 '순망치한(脣亡齒寒)' |
운영자 |
2023-04-03 |
154 |
병원 전전 사망, 누구 탓인가…“응급의료체계 개선 시급” |
운영자 |
2023-03-30 |
153 |
공보의 4명 중 1명 없어졌다…커지는 '병공의' 축소 목소리 |
운영자 |
2023-03-30 |
152 |
"소아청소년과 폐과" 선언…의사회-학회 '입장 차(差)' |
운영자 |
2023-03-30 |